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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진
기차와 낯선 도시,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대해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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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도시의 아침
낯선 도시에서 맞는 첫 아침에는 모든 소리가 새롭다. 아직 이름을 모르는 새의 울음, 잘 열리지 않는 덧문, 골목 끝에서 올라…
2026.10.29
예약
기차가 느린 나라
그 나라의 기차는 약속 시간보다 늘 조금 늦게 왔다. 처음에는 초조했고, 사흘째부터는 오히려 그 늦음이 고마웠다.
2026.10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