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는 사람의 자리는 늘 화려하게 이야기되지만, 책은 읽는 사람의 자리에서 완성된다. 같은 책이 사람마다 다른 책이 되는 이유다.
읽는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적극적인 일이다.
나는 독자로서의 내 자리를 좋아한다.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밑줄을 긋고,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에게 조용히 반박한다.
읽는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적극적인 일이다.
책은 읽는 사람의 자리에서 완성된다.

쓰는 사람의 자리는 늘 화려하게 이야기되지만, 책은 읽는 사람의 자리에서 완성된다. 같은 책이 사람마다 다른 책이 되는 이유다.
읽는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적극적인 일이다.
나는 독자로서의 내 자리를 좋아한다.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밑줄을 긋고,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에게 조용히 반박한다.
읽는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적극적인 일이다.
이하린 읽는 일과 쓰는 일 사이의 거리를 생각하는 칼럼니스트입니다. 작가의 글 전체 보기 →
게시일 2026.10.20